체스터톤스 코리아, 주한 영국대사관과 英 부동산 설명회 개최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영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영국 런던 시장을 중심으로 주거용 부동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체스터톤스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주요 투자지역은 영국(28억6천만 달러), 독일(16억 달러), 미국(10억 달러), 벨기에(6억2천만 달러), 일본(5억2천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브렉시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한국